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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근거중심 보건의료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치료방법 중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기 위한 최신 메타분석 방법에 관한 강의와 함께 진단법의 기본개념 및 연구결과가 진단의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 체계적 문헌 검토에 관한 강의 등이 이뤄졌다.
워크숍을 진행한 연구원 허대석 원장은 "이번 국제워크숍에서 다뤄진 치료법의 과학적 근거수준 평가법에 관한 다양한 고찰과 진단법에 관한 심도 있는 강의와 소그룹 토의가 진행됐다"며 "이를 통해 국내 연구자들의 역량이 강화되었고,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에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양질의 연구들이 진행되는데 기여하게 되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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