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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오병희 교수)은  최근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과 부천시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7개과 3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843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했다.

x-레이,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등이 가능한 최첨단 의료장비가 탑재된 버스는 직접 현지에 찾아가 주민들에게 정밀검사와 함께 적절한 약처방이 가능하게 했다.

이 기간 동안 진료팀은 x-ray 330건, 초음파 66건, 피검사 1650건, 심전도검사 78건, 소변검사 95건과 함께 527건의 약 처방을 내렸다.

또한  지난 11일 부천시 오정구 보건소 함께 부천시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서 진료활동을 했다.

오병희 교수는“앞으로도 지역 농민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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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신문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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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봉사단, 외국인 노동자에 '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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