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심장질환도 보험 대상에 포함
한국애보트는 RS(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예방항체 '시나지스주'(성분명 팔리비주맙)의 보험급여가 지난 1일부터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환아까지 확대됐다고 2일 밝혔다.
시나지스주는 기존에는 생후 24개월 미만의 기관지폐이형성증 환아에게만 보험이 적용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보험급여 확대는 RS 바이러스에 취약한 선천성 심장질환 영유아들의 건강을 지키고 부모들의 심적,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나지스 주는 RS 바이러스에만 작용하는 단일 클론항체 제제로 투여 시 RS바이러스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해 바이러스를 억제한다.
RS 바이러스는 2세 이하의 거의 모든 유아에서 최소 1회 이상 감염될 정도로 발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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