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노바스크10mg' 출시기념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은 대규모 임상을 통해 입증된 노바스크 10mg의 효과와 안전성, 협심증 및 뇌졸중 환자에서의 고혈압 관리에 대해 알아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제 진료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환자 사례 리뷰 및 이에 대한 패널 토의도이뤄졌다.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협심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에서의 치료적 접근방법을 연세의대 순환기내과 고영국 교수가 발표했다.
을지의대 신경과 구자성 교수는 뇌졸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치료에 있어 순환기, 내분비, 신장내과 및 신경과 등 여러 과의 다양한 관점 등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19년 동안 VALUE, ALLHAT, ASCOT 등 대규모 글로벌 임상연구에서 입증된 노바스크의 효과와 안전성을 새로 출시한 노바스크 10mg에 중점을 두어 아주의대 순환기내과 신준한 교수가 발표했다.
신준한 교수는 "목표 혈압에 도달하기 어려운 고혈압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고려의대 순환기내과 박창규 교수는 “PREVENT, CAMELOT, VALUE 등 굴지의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확실한 효과를 보여준 노바스크가 5mg에 이어 고용량인 10mg을 한국에도 출시, 국내 고혈압 환자의 치료에 있어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교수는 “지난 19년 동안 쌓아온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보된 노바스크 10mg 출시로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인 혈압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환자들의 예후를 호전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함께 좌장을 맡은 울산의대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뇌졸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치료에 있어 여러 과의 관점에서 논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노바스크 10mg의 출시는 뇌졸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목표 혈압 관리에 있어서 적절한 제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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