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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학기 교수가 대한혈액학회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지난 6일 열린 혈액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으며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학회를 이끌게 된다.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BMT센터)에서 소아청소년 혈액종양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 교수는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 소아혈액종양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 소아청소년 혈액종양분야 의학연구에 앞장서온 점을 인정받아 혈액학회, 조혈모세포이식학회, 소아혈액종양학회에서 학술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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