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약사회 등 공동주최…의약품 현안 세미나도 마련
오는 18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좋은 약은 당신의 건강을 지켜줍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제23회 약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보건복지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후원하고 한국제약협회, 대한약사회 등 7개 관련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선 국민들에게 안전한 복약정보를 제공하고 약업계 발전에 기여한 3개 단체 및 공로자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식약청과 약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신종플루 등으로 불안한 국민들에게 올바른 투약과 복약정보를 제공하자는 결의도 다질 계획이다.
특히 의약품 분야 현안 및 정책에 대한 세미나가 마련돼 관련 분야의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
제약유통 세미나에서는 ▲의약품 유통정보서비스(건보공단 강지선 팀장) ▲한국제약산업 : 기회와 도전(SDP Group 김태호) ▲전문직의 여가 경영(명지대 김정운 교수) 등 강의가 준비됐다.
또 의약품안전정책세미나에선 ▲의약품안전관리 정책 환경에 대한 대응방향(식약청 채규한 사무관) ▲희귀질환자의 안전한 의약품사용을 위한 한국희귀의약품센터의역할(한국희귀의약품센터 이상열 소장) ▲시판전표시기재 검토를 통한 안전성정보관리체계확충 방안(의약품정책연구소 박혜경) 등의 주제발표가 마련된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단체 및 개인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고양시약사회 ▲고양시의사회 등 3곳이며, 개인 공로자는 ▲대한약사회 이범식 약국이사 ▲한국제약협회 이인숙 이사 등 8명이다.
식약청장 표장을 받는 공로자는 ▲대한약사회 부산지부 김외숙 부회장 ▲녹십자 박광준 팀장 ▲바이엘코리아 김인태 차장 ▲서울대병원 약제부 정선희 파트장 등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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