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는 11월과 12월 두달간 충남지역내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거점진료, 순회진료, 예장진료, 정밀진료 등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남도의사회는 “의료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다문화 가정의 외국인들에게 신체적인 질환에 대한 직접적인 진료는 물론 의료관련 사항들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조성을 조성하기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의사회는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충남지역내 농촌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의료분야의 문제점 자료와 실제 봉사활동을 통한 기자재 및 약품, 노하우 등을 축적해 앞으로 농촌지역의 다문화가정 진료지원사업의 귀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복지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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