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선경]

15일 오후 의료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리기 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문앞은 醫·齒·韓 의사회 관계자들과 한국 조무사협회, 시민단체, 경찰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다.


'의료법 개악을 반대한다'며 구호를 외치고 있는 치과의사들.


한의사협회 회원들이 피켓팅을 하고 있다.


공청회를 취재하는 기자들.


시민단체 회원들이 '의료산업화로 가기위한 요식적 공청회를 반대한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찰병력으로 인해 봉쇄된 공청회장 건너편에서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복지부가 주최한 의료법 전면개정을 위한 공청회가 대한의사협회측 토론자석이 비어진채 진행되고 있다.


醫·齒·韓측 자리가 모두 비어있는 토론자석.


경찰병력이 공청회장 앞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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