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최홍미]

서울시립 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강서구 방화동 영신교회 2층 예배실에서 장·노년층 약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료봉사에는 정형외과, 신경정신과, 안과, 영상의학과 등 8개 진료과의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병원과 교회의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병원은 내달 19일 제 3차 의료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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