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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건강관리서비스 법안,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민주당 박은수 의원과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과 공동주최로 개최되며, 정영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처장이 주제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토론에는 나백주 건양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강민규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 송우철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김창보 시민건강증진 연구소 연구실장, 이광민 대한약사협회 정책이사, 백영환 공공노조 사회보험지부 정책위원 등이 참석한다.
범국본은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변웅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강관리서비스법안'의 문제를 토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건강관리서비스 법안에 대한 시민사회 각계의 입장과 정부의 입장에 대한 토론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법안의 순수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코자 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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